자유통일가

가수 최락(본명 최진호)이 2019년 4집 앨범 걱정마에 이어 2020년 5집 싱글앨범 이경자 작사  최락 작곡  '자유통일가'를 발표했다. 분단 70년, 1953년 7.27휴전협정 이후 2주뒤 발표한 이승만대통령 성명서의 애절함을 노래로 표현한 ‘자유통일가’는 최락 특유의 고집스런 음악성이 빛을 발하는 최대곡 이 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이번 싱글 앨범은 2집에서 발표했던 ‘태양의길-2’ (신버전)를 함께 수록 했으며 의전곡인 ‘애국가’를 즐겁게 불러 보자는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의 제안에 따라 최락 버전 ‘애국가’를 편곡 발표했다. 이번 5집 발표 ‘자유통일가’ 앨범은 대중성 과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코러스가 일품이다.  [Credit]총괄 엔지니어 –Stephen Gary기획 – 최락기획 참여 – 변희재기획제작 - 락TV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