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VE OF AUTUMN

"하나 둘부터 열까지 시작할까, 나.."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의 설렘.그 설렘을 비와 소유라는 남녀가 음악으로 재현해 냈다. 이번 '시작할까, 나'는 로맨틱팩토리와 레시피뮤직의 프로듀서 사단이 참여해 만든 트랙으로, 그루브한 비트위에 달달한 멜로디 어레인지를 통해 두 아티스트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019 펩시 K-POP 콜라보 프로젝트'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 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진행,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이 뭉쳐 다채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가을 편에서는 'FOR THE LOVE OF IT'이라는 슬로건 아래,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망설이지 말고 올인하는 모습을 선보인다.